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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애향회, 정월대보름 맞이 화합의 척사대회 개최

주민 화합과 소원성취 한마당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애향회는 지난 24일, 이목경로당 앞마당에서 액운을 쫓고 소원 성취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열었다.

이날 척사대회는 이목동 주민 80여 명이 이목경로당으로 모여 윷놀이 등 다채로운 전통 놀이를 즐기고 준비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정다운 담소를 나눴다.

홍재윤 애향회 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며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올 한해도 지역주민들에게 행복이 가득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진숙 파장동장은 “정월대보름 맞이 민족 전통 놀이인 윷놀이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즐거운 행사였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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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