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4℃
  • 맑음대전 -8.3℃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5.2℃
  • 광주 -4.3℃
  • 맑음부산 -4.7℃
  • 흐림고창 -5.2℃
  • 제주 2.6℃
  • 맑음강화 -12.6℃
  • 맑음보은 -10.8℃
  • 흐림금산 -9.3℃
  • 맑음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5.6℃
  • -거제 -3.1℃
기상청 제공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정월대보름 주민화합 척사대회 성료

 

[아시아통신]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단체장협의회는 지난 24일, 매탄2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매탄2동 단체원 및 주민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월 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척사대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한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한 고사로 시작됐다. 이후, 참여 주민들은 윷놀이와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의 민속놀이를 함께 즐겼으며 새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한 오곡밥, 나물 등 대보름 음식을 나누었다.

주병기 단체장협의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척사대회에 참여해 단합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며 “2024년 새해에는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이 다 잘 되고, 건강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수진 매탄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