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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산드래미 상가번영회, 정월대보름맞이 척사대회 개최

 

[아시아통신]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산드래미 상가번영회는 지난 17일, 산드래미 아랫말 경로당에서 지역경제 번영과 주민화합을 기원하며 정월 대보름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드래미 상가번영회원 및 매탄4동 단체원, 지역주민 50여 명이 함께 모여 흥겨운 윷놀이 한마당을 즐겼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주민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가졌다.

행사를 주최한 권영순 산드래미 상가번영회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회원 및 지역주민과 함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올 한해는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상희 매탄4동장은 “갑진년을 맞이하여 정월대보름 행사가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키는 원동력이 됐으면 좋겠다. 골목상권 되살리기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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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