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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설맞이 물가안정·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실시

전통시장 활성화로 지역경제 살리기 홍보

 

[아시아통신] 장안구는 지난 7일, 설 명절을 맞아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북수원시장에서 물가안정·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장안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물가모니터요원, 북수원시장 상인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통시장 이용 독려 △수원페이 및 온누리 상품권 사용 홍보 △가격표시제 이행 및 물가안정 동참 등을 당부했다.

아울러,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 후, 구매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안정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30개 전통시장(수원: 북수원시장, 조원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는 환급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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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