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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결의식 열어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시민이 빛나는 팔달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6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팔달구청 대회의실(3층)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여 팔달구 공직자의 새해 다짐을 위한 결의식을 개최했다.

새해 첫 월례조회 행사 중 하나로 추진된 이번 결의식에서 팔달구 공직자들은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시민이 빛나는 팔달’이란 내용의 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며 카드섹션을 진행했다.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시민이 빛나는 팔달’은 적극 행정 추진, 시민 봉사 최우선 등의 뜻을 담은 것으로, 2024년 새해에도 구민의 삶이 편안해 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팔달구 공직자들의 의지를 담은 구호이다.

김기배 팔달구청장은 "이번 결의식으로 팔달구가 추진하는 모든 정책에 구민의 목소리와 지역 현장의 의견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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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