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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생신 축하드려요" 이교수한정식수원대게,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어르신을 위해 생신밥상 후원

 

[아시아통신] 지난 6일, 이교수한정식수원대게 식당은 원천동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생신상 대접’행사를 진행했다. 이달 생일을 맞이한 6명이 주인공이다.

이교수한정식수원대게 식당은 2023년 6월 원천동 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매월 첫 번째 화요일에 생신을 맞은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10명에게 사랑의 생신상을 제공하고 있다.

한 어르신은 “혼자서 생일을 맞은 지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오랜만에 여럿이서 생일을 축하해주니 고마울 따름이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황명희 원천동장은 “최근 고독사 문제와 관련해서 홀로 살고 계신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시기다. 따라서 이번 생신상 차려드리기는 어르신들께도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매우 의미가 있는 행사였다. 어르신들이 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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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