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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설맞이 이웃나눔 전달식 개최

나눔의 이웃사랑, 함께 행복한 설명절

 

[아시아통신]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주민, 기관, 업체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설맞이 이웃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조원1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하여 관내 10개의 단체와 북수원 신협, 새마을금고 조원지점, 산성교회, 백양티앤에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관내 업체 풍성마트, 신화춘, 조원시장 상인회와 회원들 등 다양한 기관들과 업체, 개인들의 후원으로 준비됐다.

목명균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도 조원1동의 여러 기관과 지역주민들의 관심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온정을 잘 전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들이 없도록 조원1동 단체들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유순근 조원1동장은 “나눔해주신 후원금과 물품들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 항상 조원1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해주는 모든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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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