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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저소득 어르신 위한 설맞이 사랑의 떡국세트 전달 행사

따뜻한 나눔으로 아름다운 동행

 

[아시아통신] 수원 소리샘 봉사단이 지난 5일, 장안구 조원1동 저소득층 독거노인 20가구를 위한 사랑의 떡국세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소리샘 봉사단은 설 명절을 맞이해 떡국떡과 사골국물 20세트를 준비하여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면서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김영숙 소리샘봉사단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음식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쉽게 떡국을 요리할 수 있도록 떡국떡과 사골국물을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떡국을 드시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유순근 조원1동장은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소리샘 봉사단의 나눔에 항상 감사하며, 명절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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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