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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행사 추진

구운동 사랑의 이웃사랑 온도 1℃ 높여

 

[아시아통신] 권선구 구운동은 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설맞이 이웃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운동 9개 단체(구운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동기동순찰대, 마을만들기협의회) 및 개인이 총 현금 260만원을 기부했다.

더불어 서호새마을금고, 세한교회, 오송환경, 백양TNS, 필드스크린골프존, 다모기획, 하나로종합상사 등에서 백미 1,810kg, 라면 109박스 등 총 660만원 상담의 현물을 기부하여 구운동 관내의 저소득 가구 500여 세대가 따뜻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

박은준 구운동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물품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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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