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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권선구 세류2동, '풍요로운 설, 행복한 명절' 이웃사랑 나눔 행사 진행

저소득층에 백미 3,000kg, 라면 1,400개 전달

 

[아시아통신]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는 명절을 앞둔 2월 5일,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세류2동 9개 단체(▲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 ▲체육진흥회 ▲방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기업(▲세화새마을금고 ▲㈜대일실업)과 지역사회의 기관(▲수원품바장구대학 ▲좋은재가복지센터 ▲㈜에코월드), 가게(▲춘천중앙막국수)가 참여하여 지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백미와 라면 등 후원 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 생계급여 대상자 300세대와 한부모 가구 70세대에 전달 할 예정이다.

김중현 세류2동장은 “지역사회 내의 단체, 기업, 기관, 가게 등이 이웃을 돕는 마음 하나로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 손길을 감사히 받아 가장 가까이에서 동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소외계층을 없애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류2동 통장들은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쌀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인적자원 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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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