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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권선구 세류2동, '풍요로운 설, 행복한 명절' 이웃사랑 나눔 행사 진행

저소득층에 백미 3,000kg, 라면 1,400개 전달

 

[아시아통신]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는 명절을 앞둔 2월 5일,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세류2동 9개 단체(▲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 ▲체육진흥회 ▲방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기업(▲세화새마을금고 ▲㈜대일실업)과 지역사회의 기관(▲수원품바장구대학 ▲좋은재가복지센터 ▲㈜에코월드), 가게(▲춘천중앙막국수)가 참여하여 지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백미와 라면 등 후원 물품은 관내 기초생활수급 생계급여 대상자 300세대와 한부모 가구 70세대에 전달 할 예정이다.

김중현 세류2동장은 “지역사회 내의 단체, 기업, 기관, 가게 등이 이웃을 돕는 마음 하나로 어우러진 뜻깊은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이 손길을 감사히 받아 가장 가까이에서 동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소외계층을 없애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류2동 통장들은 대상자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쌀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인적자원 네트워크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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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 참석…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