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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설 명절 이웃돕기 쌀 전달식 개최

 

[아시아통신] 지난 1일 행궁동은 설 명절 이웃돕기 후원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에는 행궁동 취약계층을 위해 힘을 모아 쌀을 기부한 행궁동 주민자치회 등 9개 단체장들과 이정관 영동시장 상인회장, 진각종 양완석 금강회장, 윤유석 참잘함 한방병원장이 참석하여 나눔의 정을 함께 했다.

행궁동은 설 명절 이웃돕기를 위해 1월까지 후원 물품을 접수해 왔으며 종교기관, 개인 후원자, 기업 등에서 백미 10kg 약 500포를 후원받아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 가정에 지원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박영순 주민자치회장 등 행궁동 단체장들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으로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장은향 행궁동장은 “지역의 복지자원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복지행정을 펼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하며, 후원 물품은 필요한 곳에 성실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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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