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4℃
  • 맑음대전 -8.3℃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5.2℃
  • 광주 -4.3℃
  • 맑음부산 -4.7℃
  • 흐림고창 -5.2℃
  • 제주 2.6℃
  • 맑음강화 -12.6℃
  • 맑음보은 -10.8℃
  • 흐림금산 -9.3℃
  • 맑음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5.6℃
  • -거제 -3.1℃
기상청 제공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 개최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31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한 관심과 배려의 마음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나눔행사는 송죽동 단체협의회를 비롯하여 ㈜백양티앤에스, 길림성, 새마을금고, 태능숯불갈비, 진광건설엔지니어링, ㈜액티브아이티, 시립위즈어린이집 등 7개 기관이 참여하여 수백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 및 쌀, 라면, 이불 등을 후원하여 송죽동 관내 취약계층 547가구에 전달했다.

전달식 후에는 김재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오미자 송죽동장이 어려운 세대를 일일이 방문하며 이불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전달했다.

김재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오미자 송죽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번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기관과 단체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배너
배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