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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행사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9일,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사회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을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연무동 단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리고 관내 금융기관 등이 참여했고, 이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부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민철 연무동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모든 물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뜻깊게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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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