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4.0℃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0℃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5.0℃
  • 광주 -4.8℃
  • 맑음부산 -4.8℃
  • 흐림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3.2℃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수원시 장안구 주민자치회장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4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장안구 주민자치회장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장안구 단체장, 각 동 주민자치회장,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장안구 주민자치회장협의회장으로 취임한 정경모 회장에게 축하를 전하며 지난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한 최성배 회장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경모 신임회장은 최성배 전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장안구 주민자치회를 잘 끌어나가야 한다는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전임 회장님이 잘 닦아놓으신 기반을 바탕으로 주민자치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축하화환 대신 들어온 쌀화환은 저소득 가정 등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쓰도록 하겠다”며 소감과 함께 기부의사 또한 전했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지역의 핵심리더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지에 헌신하는 열정에 늘 감사드린다.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저도 항상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