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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 2023년 다독상 시상식 열어

도서 대출 실적 우수 아동 12명에 상장 및 부상 수여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새마을문고가 29일, 지역 내 초등학생들과 함께 2023년 다독상 시상식을 열었다.

다독상 시상식은 지역 초등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 및 새마을문고 운영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행사로, 이번 시상식에서는 2023년 한 해 동안 도서 대출 실적이 우수한 아동 12명에게 상장 및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조원1동 새마을문고는 장안구 내 새마을문고 중 이용자 및 도서 보유량이 가장 많은 곳으로 지역 도서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영화 상영, 독서퀴즈 대회 등을 개최하여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 및 마을 문화 사랑방의 역할도 하고 있다.

황찬순 새마을문고 회장은 “꾸준한 독서로 수상의 기쁨을 누린 학생들 모두 축하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순근 조원1동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 해주시는 문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24년에도 새마을문고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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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