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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구민들과 함께하는 '연말시상식' 개최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표창 수상 시민 및 공직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을 마무리하는 연말시상식 & 팔달어워즈를 개최했다.

이날 1부 행사인 연말시상식에서는 한 해동안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생활하며 시·구정발전에 기여한 구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함께 축하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어 열린 2부 팔달어워즈(종무식)에서는 지난 1년간 느낀 보람과 새해의 다짐을 담은 영상 상영을 비롯해 ‘팔달어워즈’라는 별도 시상식을통해 그간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한 직원들의 노고를 MZ공직자들의 유쾌한 방식으로 격려하며 2023년 한 해에 대한 소회를 나눴다.

김기배 팔달구청장은 “수원의 중심, 품격있는 팔달구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구민들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2024년도 팔달구를 위해 다함께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해 나가자”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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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