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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식사 나눔 특화사업 행사 '나눔토랑' 진행

 

[아시아통신]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민·관 협력 특화사업인 ‘나눔토랑’ 행사를 추진했다.

나눔토랑은 ‘나눔+레스토랑’의 의미로 홀몸어르신 및 수급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나눔을 추진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엄지민물매운탕’ 음식점에서 진행되어 관내 홀몸어르신 및 경로당 어르신 20여명에게 따뜻한 매운탕을 대접했다.

음식점 대표이자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인 민경춘은 “어르신들이 점심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 이번 후원을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 및 취약계층이 더불어 잘 사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공영화 영통2동장은 “음식을 손수 준비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 또한 지역사회에 이웃나눔의 손길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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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