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4.0℃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0℃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5.0℃
  • 광주 -4.8℃
  • 맑음부산 -4.8℃
  • 흐림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3.2℃
  • 맑음강화 -12.8℃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총회 성료

 

[아시아통신] 수원시 권선구 세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3년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및 주민총회를 가졌다.

이날 주민총회는 세류1동 주민자치회가 2022년 12월 주민자치회를 구성한 이후 2023년 한 해 동안 추진한 7개 마을 사업에 대한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4년에 추진할 마을자치계획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한 지역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2024년 마을자치계획 투표 결과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가꾸기 ▲인생한컷 촬영 ▲사랑의 김장 담그기 지원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 ▲마을바자회 개최 ▲플로깅데이 운영 등으로 우선순위가 정해졌다.

이 날은 주민총회와 함께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도 함께 진행됐다.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대회의실로 이어지는 계단에는 취미미술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했고, 통기타와 다이어트댄스, 라인댄스 수강생들의 수준 높은 공연은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주민총회를 주관한 이종권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우리 스스로 마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앞으로 주민들이 원하고 마을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열심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