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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주민자치회, 2023년도 '동행마당' 막을 열다

주민과 자치회, 수강생이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 가져

 

[아시아통신] 팔달구 화서1동 주민자치회 는 지난 19일 15시,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작품발표회”라는 주제로 '동말행복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작품발표회는 화서1동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여 전시한 '주민작가 특별전시전'과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특별공연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이번 전시전은 한옥 미니어처와 나무뿌리 공예품, 그림책 삽화 드로잉 작품 등으로 구성했으며, 주민작가 인터뷰를 통해 작가의 스토리를 전달했다.

또한 ‘에이블 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와 협업하여 직접 구운 쿠키와 마들렌을 손님에게 제공하여 이번 발표회에 손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서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단체원과 마을 주민 등 200여 명은 흥겨운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모두가 행복한 화서1동을 함께 만들자고 다짐했다.

한교훈 화서1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는 화서1동 주민자치회에게 어느 때보다도 뜻깊은 한 해로 의미가 있었으며, 발표회 역시 주민작가 특별 전시와 주민자치회 위원 공연을 통해 '진정한 단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화서1동 주민자치회는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힘차게 도약하고자 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보웅 화서1동장은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주민들, 단체원들과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보여주신 수강생 및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발표회는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뿐만 아니라 주민 모두의 손으로 만들어진 멋진 시간이었다. 오늘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잘 부탁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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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