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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발표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통신]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 화합과 수강생 격려를 위한 ‘2023년 원천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전시 및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자치센터 수강생,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뎃생수채화, 연필인물화, 수묵화, 서예, 어린이 종이접기&클레이 수강생 작품전시 ▲기타, 라인댄스, 난타, 에어로빅, 우쿨렐레, 웰빙댄스, 댄스스포츠, 한국무용 프로그램 공연 ▲주민자치 유공 표창 및 시상식으로 이루어졌다.

윤재춘 원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오늘 작품발표회에 참가한 수강생들의 공연을 보면서 짬짬이 시간을 내 연습한 공연 실력과 열정에 감동받았다”며“원천동 주민자치센터의 500여명의 수강생과 강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명희 원천동장은 “발표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수강생들과 강사님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생활을 즐기며 지역 주민들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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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