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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성료

 

[아시아통신]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주민자치회가 ‘2023 세류3동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및 주민 200여 명과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는 가운데 △버드내풍물단의 식전공연 △장승 그리기 대회 시상식 △2023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라인댄스, 소리민요단, 고전무용, 가요교실의 공연 △국회의원 유공 표창이 이어졌다.

아울러 3층 공연장으로 올라오는 길목마다 세류3동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디딤돌 재능교실’의 수공예품 전시장과 종이로 만든 자이언트 플라워 포토월 등이 설치되어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한 장면을 만들어 주었다.

김장권 세류3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재능과 열정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주민자치센터는 주민 여러분의 참여와 지지로 더욱 발전할 것이며 주민자치회에서도 더욱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정욱환 세류3동장은 “작품발표회를 통해 우리 세류3동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주민들과 함께 주민자치센터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자 한다. 주민자치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지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세류3동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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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