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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산드래미‘시네마 데이’개최

 

[아시아통신] 지난 14일 수원시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가정 어르신 10명을 매탄4동 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해 2023년 제4회 산드래미 ‘시네마 데이’를 개최했다.

‘산드래미 시네마 데이’는 매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문화생활이 부족한 저소득가정의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준규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그것만이 내 세상’이라는 영화를 선정하고 정성이 담긴 도시락 꾸러미도 준비했다. 이번 영화 상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찬 매탄4동장은 “우리 관내에는 어르신들이 도보로 가기에 가까운 영화관이 없어 영화관람을 자주 못 하셨을 텐데 어르신들이 자주 왕래하시는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영화를 상영하게 되어 좋은 시간이 되셨을 것 같다. 관내 저소득가정 어르신들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만들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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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