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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정재찬 교수님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열어

관내 어린이집 원장250여 명 대상으로 힐링문화체험

 

[아시아통신]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는 12일 수원시글로벌평생학습관 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250여 명을 대상으로 보육교직원 힐링 문화체험 ‘정재찬 교수님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보육교직원의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예술무대’로 공연으로 시작해 정재찬 교수의 토크콘서트 인문학강연으로 진행됐다.

정재찬 한양대학교 교수는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을 주제로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직무스트레스가 조금이나마 해소되는 자리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분들을 위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질 높은 영유아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15년 설립된 보육‧육아 지원 전문기관이다. 장난감도서관 5개소, 아이사랑놀이터 3개소, 시간제보육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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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