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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주민자치 활동평가 우수사례 발표 석권

평동 대상, 곡선동 최우수상, 서둔동 우수상 수상

 

[아시아통신] 지난 7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주민자치 활동평가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권선구 3개동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주민자치 모범지역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이번 주민자치 활동평가 우수사례 발표회에는 주민자치 활동평가를 거쳐 선정된 수원시 12개 동이 참여하여 동별 우수사례를 발표‧공유했고,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순위별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했다.

영예의 대상은 ‘우리가 함께 그린(green) 평동마을’이라는 주제로 전통을 보존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주민의 모습을 그려낸 권선구 평동이 차지했고, 곡선동이 ‘나눔과 따뜻함이 깃든 쉼터’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서둔동이 주민자치회 사업 3가지를 소개하며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권선구 대표로 참여한 3개 동이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날 발표회에 함께한 기우진 권선구청장은 “오늘 발표회에 참여하여 직접 마을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각 동 주민자치회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민의 손을 통해 마을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발표해주신 내용을 널리 공유하고 발전시켜 내년에도 주민 여러분과 함께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평동의 발표자로 나서 대상을 수상한 신호정 권선구 주민자치회장협의회장은 “지난 1년간 위원님들과 함께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서 뿌듯하다” 면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주신 상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평동과 권선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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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