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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센터, '2023년 작품발표회 개최'

수채화, 캘리그라피 등 작품 전시부터 스포츠댄스 등 무대 공연까지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를 개최했다.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실력을 선보이고자 마련된 이번 발표회에는 단체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하여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수채화교실 △캘리그래피 △어반스케치 △서예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전시부터 △에어로빅 △고고장구 △스포츠댄스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무대공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모두가 흥겹게 즐기는 문화의 장이 됐다.

박성대 주민자치회장은 “연말에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로 수강생들과 단체원 등 모든 주민이 하나 되는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드린다. 2024년에도 모두가 화합하여 훈훈한 정이 넘치는 영화동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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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