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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포스코인터 청라발전소 주민수용성 “핑퐁 게임” 포스코→주민수용성 NO, 서구청→포스코, 산업부→서구청!

관계기관 서로 책임 전가?
주민 수용성 못넘은 포스코인터 청라발전소!
꼼수 말고 지역 주민이 원하는 지역 수용성 절차 다시 밟아야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 10월 31일(화) 16시부터 청라 2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인천 청라 LNG 복합발전소 3·4호기 신예화 사업추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4.2023.11.08 포스코인터내셔널 청라 3.4호기 발전사업 변경허가 반대 기자회견.jpg

                                                                                 관계기관 서로 책임 전가?

 

 

 

주민설명회 당시 환경단체 글로벌 에코넷이 이번 설명회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추진하는 3·4호기 발전사업 변경허가 관련 지역 수용성을 알아보는 자리냐는 질문”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이하 포스코인터) 관계자는 아니라는 답변했다.

 

하지만 서구청은 11월 13일 보도된 이코리아 언론사 취재에 “포스코인터 측이 산업통상자원부에 변경허가 신청을 해서 지역의 수용성 정도를 문의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답변하면서, 인천 청라 LNG 복합발전소 3·4호기 신예화 사업추진 주민 수용성은 서구청과 포스코는 진실게임에 들어갔다.

 

이에 글로벌 에코넷은 11월 17일 서구청 국민신문고를 통해 포스코인터 서구 청라 LNG 복합발전소 3·4호기 신예화 사업추진 변경허가에 대해 서구 발전 4사(서부, 중부, 남부, 포스코인터)가 사업장 대기오염물질 NOx 18,101,385Kg, 포스코인터내셔널 청라 발전소가 5,077,943Kg 발생시켜 주민들의 건강권, 환경권을 침해했다고 허가 불허를 요청했다.

 

서구청은 11월 20일 국민신문고 답변을 통해「전기사업법」제7조(전기사업의 허가)에 따라 발전소 인·허가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허가하고 있고, 발전사업에 대한 의견수렴은「전기사업법 시행령」 4조의2(발전사업에 대한 의견수렴 절차)에 따라 포스코인터에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의견수렴은 환경영향평가 단계 시 진행한다고 즉답을 피했다.

 

서구청은 언론사 인터뷰에서 “포스코인터에서 주민 수용성 정도 문의하여 설명회 개최”했다고 답변하였으나 설명회 당시 포스코인터 측은 지역 수용성은 아니라고 하였다.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은 10월 31일 포스코인터 주민설명회 이후 즉시 11월 2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국민신문고를 통해 인천 청라 LNG 복합발전소 3·4호기 신예화 사업 허가 신청 여부와 주민 수용성 설명회 관계를 질의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산업부는 접수 즉시 1차 연기 이후 한 달 지난 12월 1일 회신을 통해 발전사업 변경허가 접수했고, 인천 서구 행정복지센터 진행된 사업추진 주민설명회와 지자체에서 판단하는 수용성과의 관련성 여부는 해당 지자체에 문의하라는 회신을 보내왔다고 공개했다.

 

결국, 발전소 민원사업의 핵심사항인 지역 수용성을 놓고 관계기관과 발전사업자 간 엇박자를 내며 서로 “핑퐁 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발전소 건설 사업은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으로 지역 수용성 설명의 주체는 사업자로 판단되며 관련 기관들은 지역 민심을 확인하여 이를 인정할 것인가를 판단되는 행정주체라 판단되는바, 이번 포스코인터의 지역 수용성은 주민 반대로 무산되었는바 스스로 사업을 철회하고 진정 주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지역 민심을 확인하고 꼼수가 아닌 제대로 된 지역 수용성 절차를 밟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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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예방... “행정수도 세종 연계 선명상 사업 대중화 제안”
[아시아통신]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새해를 맞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다. 국회 정각회 회원이며 UN세계명상의날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인 김종민 의원은 행정수도 세종비전과 연계한 글로벌 선명상 대중화를 통한 세종시의 국제도시 위상 제고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15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만나, “지난해 UN세계명상의날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행사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행정수도 세종 비전과 연계한 선명상사업의 글로벌 대중화 방안도 말씀드리고 새해 인사도 드릴 겸해서 찾아뵀다”며 인사를 전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도 새해 인사를 건넨 뒤 “국회에서 토론하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며 “논리적 말씀을 잘해서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건승하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진우 스님은 김 의원의 제안에 대해“국민들의 마음평화, 마음안보의 중요성을 며칠 전에 대통령을 만나서도 말씀드렸다”며 글로벌 선명상사업이 대중화된다면 세종시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과 세계 시민들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취지로 화답했다. 김종민 의원은 앞으로도 행정수도 세종, 글로벌 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