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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서구의원 구정질의에서 폐쇄 로드맵 없는 서인천·신인천 발전소 수면연장 문제 지적

구 4곳의 발전소에서 질소산화물 초과 배출해 40억 과징금 부과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해 경관개선 및 유해물질 배출 방지 정비 필요 송이의원“

 

송이 인천서구의회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4일 열린 서구의회 정례회에서 구정 질문을 통해 강범석 서구청장에게 폐쇄로드맵 없는 서인천·신인천 발전소에 수명연장에 대한 문제 해결을 당부했다.

 

 

2023-12-04 송이 의원.JPG

                                                                                                 송이 의원

 

 

 

송 의원은 “내구연한이 지난 발전소를 정부는 폐쇄 로드맵 없이 연장하고 있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최근 서구에 위치한 4곳의 발전소에서 질소산화물을 초과 배출해 40억 원의 과징금을 냈는데 구는 이러한 사실 조차 인지하고 있지 못했다”라면서 “서구 주민들은 더 이상 수도권 전력공급을 이유로 환경오염, 경제적 피해, 건강 위협 등 각종 불이익을 감수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송이 의원은“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해 주민과 함께 경관개선 및 유해물질 배출 방지를 위한 정비와 폐지 로드맵을 수립하고 구는 발전소에서 나오는 지역자원시설세를 서구 예산으로 가져와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야한다”고 말했다.

 

실제 발전소 인근에는 서구와 청라국제도시의 랜드마크가 될 스타필드·아산병원·제3연륙교 등이 건립 중에 있는데 발전소 굴뚝의 수증기는 도시미관을 해칠 수 있는 지적이 끊임없이 있어왔고, 환경 피해를 받고 있는데 주민이 직접 지원받는 예산은 전무했다.

 

이에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발전소 연장 시, 구나 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에 건의하겠다. 대기오염물질 초과 배출과 관련해서는 모니터링 방법과 더불어 배출 규정을 지킬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서인천 발전소는 1992년 준공되어 두 번의 폐쇄 연기 끝에 올해 1월, 2038년으로 폐쇄 기간이 연장되었으며 신인천 발전소도 폐쇄 연장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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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예방... “행정수도 세종 연계 선명상 사업 대중화 제안”
[아시아통신]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새해를 맞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다. 국회 정각회 회원이며 UN세계명상의날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인 김종민 의원은 행정수도 세종비전과 연계한 글로벌 선명상 대중화를 통한 세종시의 국제도시 위상 제고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15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만나, “지난해 UN세계명상의날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행사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행정수도 세종 비전과 연계한 선명상사업의 글로벌 대중화 방안도 말씀드리고 새해 인사도 드릴 겸해서 찾아뵀다”며 인사를 전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도 새해 인사를 건넨 뒤 “국회에서 토론하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며 “논리적 말씀을 잘해서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건승하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진우 스님은 김 의원의 제안에 대해“국민들의 마음평화, 마음안보의 중요성을 며칠 전에 대통령을 만나서도 말씀드렸다”며 글로벌 선명상사업이 대중화된다면 세종시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과 세계 시민들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취지로 화답했다. 김종민 의원은 앞으로도 행정수도 세종, 글로벌 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