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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지원센터, 청년 '부캐'들과 한자리, 2023년도 성과 공유 워크숍 마쳐

청년 80여명 한자리에 모여, 수원시청년지원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 나눠

 

[아시아통신] 수원의 청년 ‘부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일, 2023년 성과공유 워크숍‘청년 부캐 반상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3년 수원시청년지원센터 공간 및 프로그램 이용 경험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초청하여 올해 센터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특히, 80명여명의 청년과 관계자 모두가‘부캐(부캐릭터의 준말) 반상회’ 컨셉의 일환으로 본명이 아닌 자신을 표현하는 부캐로 행사에 참여하여 색다른 재미와 활기를 더했다.

행사의 1부는 청년 네트워크 행사로 △청년 동아리 공연 -‘BEAT(힙합)’, ‘제니스(보컬)’, ‘모스’(밴드) △셀프 스튜디오 △고민상담 타로 등 체험부스와 이벤트를 운영하여 청년 간 교류활동 시간을 가졌으며, 2부는 성과공유회 공식 행사로는 △성과 보고 △우수 활동 청년 표창 △현경환 수원특례시의원 감사패 수여(청년 사업 기반 조성 ‘수원시 지역발전과 교육진흥을 위한 관학협력 조례 제정’) △라운드테이블 토론‘청년 수도의 조건 : 청년, 공간・수원의 주인이 되다.’를 운영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대선 의원이 참석하여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기했다.

성과공유 워크숍에 참가한 청년‘연무동메시’는“단순 센터의 프로그램만 참여하다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나의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자리에 초대 받아 뜻깊었다. 앞으로도 청년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청년의 현실적인 고민과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병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올 해 5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으로 확대 개편하여 청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청년들이 현장에서 내는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과 청년의 희망 플랫폼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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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