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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복조리 공연단, 따뜻한 이웃사랑 문화공연 펼쳐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 권선구는 지난 27일 권선구 오목천동 소재의 한 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에게 복조리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복조리 공연에서는 구운동의 ‘군들청룡풍물단’, 호매실동의 ‘런피플’ 2개의 주민자치센터 동아리가 갈고 닦았던 실력을 뽐내며 어르신들께 신나는 안무의 방송댄스 공연과 흥겨운 풍물놀이 공연을 선사했고, 관람하는 어르신들은 뜨거운 박수와 앙코르 요청으로 화답했다.

권선구 복조리공연단은 관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로 구성된 공연단으로 매월 넷째 주 월요일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이웃 사랑 실천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재능기부 공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우진 권선구청장은 “따뜻한 이웃 사랑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께서 추운 날씨를 이겨내시기를 바라며, 오늘 멋진 공연을 선사해준 복조리 공연단에게 감사드린다”며 “2023년도 마지막 복조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쳐 뿌듯하고, 다가오는 갑진년 새해에는 더욱 즐겁고 신나는 복조리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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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