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14.5℃
  • 맑음강릉 -6.7℃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4.7℃
  • 광주 -5.4℃
  • 맑음부산 -5.1℃
  • 흐림고창 -5.0℃
  • 제주 3.3℃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0.7℃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5.5℃
  • -거제 -3.2℃
기상청 제공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단체협의회, 2023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나눔 행사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1일,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2023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를 비롯하여 율천동 9개 단체의 단체장 및 단체원들 30여 명이 김장을 위해 모였다.

이날 준비된 배추는 600포기이며 주민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약 2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성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나누기 행사’를 통해 전달되는 김장김치가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로 이어지는 수단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율천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해 주신 단체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