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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의회 오수연 의원 의정자유발언 “배다리 축제 준비 미흡 등”지적

 

인천 동구의회 오수연 의원이 지난 20일 열린 제270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의정자유발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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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연 의원

 

 

오수연 의원은 지난 11월 4일부터 열렸던 배다리 축제와 관련하여 준비 미흡 등 행사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먼저 오 의원은 축제 행사장 주변 환경정리 미흡을 언급하며, “배다리 철교 주변으로 실패한 이전 사업들의 잔재가 고스란히 남아있었고, 헌책방 앞 도로에 주차된 차들로 인해 행사장 일대가 주차장을 방불케 해 행사 참가자들의 안전까지 위협받았으며, 행사 장소를 알리는 안내 표지판도 찾아볼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또, “배다리 축제가 구민 전체의 축제가 되어야 하는데, 축제에 참여한 일부 단체만의 행사로 전락한 듯했다.”라고 지적했다.

 

“배다리 마을이 과거·현재·미래가 공존하는 특화된 마을로 동구의 랜드마크가 되기 위해서는 집행부의 철저한 계획과 그에 기반한 예산집행이다.”라며, “철저한 계획과 준비로 내실 있고 축제다운 축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축제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의정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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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