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14.5℃
  • 맑음강릉 -6.7℃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5.9℃
  • 맑음울산 -4.7℃
  • 광주 -5.4℃
  • 맑음부산 -5.1℃
  • 흐림고창 -5.0℃
  • 제주 3.3℃
  • 맑음강화 -12.9℃
  • 맑음보은 -11.4℃
  • 맑음금산 -10.7℃
  • 맑음강진군 -6.4℃
  • 맑음경주시 -5.5℃
  • -거제 -3.2℃
기상청 제공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 김이 모락모락! 장애인과 함께하는 제빵향기 나눔체험

장애인 20명 참여하여 케이크 만들기 진행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와 정자2동 주민자치회에서 지난 17일, 관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빵 만들기 “제빵향기로 가득한 소통체험”의 마지막 회차인 4회차 수업을 실시했다.

지난 1회~3회차 수업은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회차는 문화 생활을 향유하기 어려운 지역 장애인 20명과 주민자치회·통장 등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했다.

이번 수업은 케이크 만들기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장애인들과 함께 직접 빵을 만들고 데코레이션도 해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연신 즐거워하며 몸소 제빵 체험을 하게 해준 정자2동에 고마움의 마음을 표했다. 따뜻한 정으로 만들어진 케이크는 관내 취약계층 복지시설에 기부됐다.

김수정 정자2동장은 “쌀쌀해진 날씨로 몸도 마음도 추운 계절이 됐다. 작지만 소중한 체험을 통해 장애인 여러분들이 소소한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는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며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