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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훈훈한 사랑의 김장나눔

 

[아시아통신]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관내 소외된 이웃 및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수원시자원회수시설, 환경에너지솔루션, 대박고깃집, LG전자광교베스트샵 등 김장재료 및 기부금 후원이 이어졌으며 원천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관내 단체에서도 김장을 위한 후원과 일손을 더하는 등 다양한 참여가 이루어졌다.

6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600여 포기의 김치를 정성껏 담갔으며 단체원들뿐만아니라 박광온 국회의원,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용덕 영통구청장 등도 원천동 김장나눔 현장을 방문하여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동참했다.

이정미 새마을부녀회장은 “김장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에 도움을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버무린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명희 원천동장은 “김장 김치를 나눌 수 있도록 보내주신 각계각층의 후원과 함께 애써주신 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 따뜻한 손길을 전해 누구도 소외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는 원천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3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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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