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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지동 주민자치회, 2023 아름다운 노을빛 음악회 성료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 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수원화성 창룡문 옆 동공원(플라잉 수원 인근) 일원에서 30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하는 2023 아름다운 노을빛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캐리커쳐, 행주만들기, 고체샴푸만들기 등 체험활동과 수원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그리고 주민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축하공연(물소리 보컬 다나, 김동진)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의 분위기를 흥겹게 띄웠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오랜만에 동네에서 열리는 음악회에 가족들과 즐기려고 나왔다. 흥겨운 음악과 먹거리가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안병도 지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로 중단됐던 노을빛 음악회를 4년만에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도 주민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팔달구 마을만들기 공동체에서 주최하는 사구가게(4개구+가게, 이것 좀 사구가게) 플리마켓과 병행 추진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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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