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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상가번영회와 함께하는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연계 '플프마켓&버스킹' 성료

 

[아시아통신] 수원시 권선구는 12일 홈플러스 서수원점 주차장 출구 일대(금곡동 1161-3)에서 플프마켓․버스킹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금곡동상가번영회에서 주관하고, 권선구와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주민자치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11시부터 오후2시까지 진행됐으며, 프리마켓, 플리마켓(벼룩시장), 버스킹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플리마켓․프리마켓에서는 관내 주민․소상공인이 주체가 되어 수공예품, 중고 의류, 장난감 등을 판매했으며, 아로마 체험, 가죽제품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준비됐다.

또한 버스킹 공연에서는 청소년문화센터 댄스팀, 금곡동 주민자치회 동아리 공연 등 수준급 실력을 가진 출연진들이 공연을 선보여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제2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개막식과 연계하여 진행됐다. '새빛세일페스타, 수원'은 소상공인, 전통시장, 골목상권, 대규모점포 등이 자체 세일․사은행사를 진행하여 침체된 지역상권과 소비문화를 활성화하는 축제로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기우진 권선구청장은 “먼저 금곡동 상가번영회 회원들과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플프마켓&버스킹 행사가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는 수익 창출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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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