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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2동 커뮤니티센터에서 키즈 플리마켓 성황리 개최

 

[아시아통신] 권선구 권선2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지난 11일 한마음어린이집과 조은아이어린이집에서 주관하고 권선2동행정복지센터에서 후원한 키즈 플리마켓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유아 의류, 신발, 장난감 등 플리마켓 부스 운영, 수원이 포토존, 팝콘 등 간식제공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구성으로 3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한마음어린이집(원장 김은영)은 “추운 날씨에도 플리마켓에 참여해 주신 많은 학부모님들과 아이들께 감사하다. 행사를 처음 기획할 때 마땅한 장소가 없어 고민이었는데 커뮤니센터라는 좋은 장소를 알게 되어 대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와 키즈 플리마켓 행사를 비롯한 가족, 어린이들을 위한 사업에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함께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하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종섭 권선2동장은 “가족들이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체험형 플리마켓을 개최해 주신 두 분의 어린이집 원장님께 감사하다”며 “어린이집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권선2동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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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