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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소나무는 휘어서 아름답건만

 

 

“소나무는 휘어서 아름다움을 더하고 낙엽송은 곧아서 아름다움을 더한 다. 인간이 살아가는 사회를 하나의 산이라고 생각해 보라. 때로는 소 나무는 휘어서 아름다움을 저해하고 낙엽송은 곧아서 아름다움을 저해 한다는 생각으로 모조리 뽑아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들이 있다.” 이외수 저(著) 《날다 타조》 (리즈앤북, 36쪽) 중에 나오는 구절 입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도덧을 보고,부정적인 사람은 도넛의 구멍을 봅니다. 두 사람이 같은 창을 통해 내다보는데, 한 사람은 별을 올려다 보고, 한 사람은 진흙탕을 내려다봅니다. 사람을 볼 때도 장점을 많이 보는 사람이 있고, 단점만 예리하게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덕이 있는 사람이 좋아집니다. 한 눈을 감고 허물을 덮어주는 사랑. 그의 좋은 점을 더욱 알아 주는 사랑. 두 눈 다 부릅 뜨고 바라보면, 그것도 모자라 현미경으로 까지 바라보면 배겨날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어수룩한 사랑이 좋습니다. 사랑은 많은 허물을 덮어 줍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4:8) <경건 메일> 아시아통신 김광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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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