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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매여울도서관, 시민 작가 그림책 출간기념 전시회 개최

매여울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시민작가 24명의 작품 전시

 

[아시아통신] 수원시 매여울도서관이 6일 ‘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 그림책 작가가 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작가 24명의 그림책 출간기념 전시회를 매여울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열었다.

‘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 그림책 작가가 되다’ 프로그램은 2023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그림책 교육 전문가가 지난 5월부터 25회에 걸쳐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방법을 교육했다.

시민 작가들의 그림책과 원화는 매여울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 전시되며, 전시가 종료 후에는 별도 코너에 비치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평범할 것 같았던 이야기가 종이 위에 글과 그림이 되어 저마다의 소중한 한 권의 그림책들이 빛을 보게 됐다”며 “이번 참여 기회로 참여자들의 예술적 감수성 증진과 문화예술교육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끝까지 정진해 소중한 결실을 맺은 시민 작가님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에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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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