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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주민자치회, 연령별 특성화 프로그램 '원예식물 가드닝' 진행

60세 이상 30명 대상으로 2회 진행, 정서적 안정감 높여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3일과 26일,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연령별 특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원예식물 가드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는 파장동 주민자치회의 2023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중 하나로,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자치센터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8월 1일 ‘다육 미니가드닝’ 프로그램 이후 두 번째이다.

다육 미니가드닝은 70세 이상 고령 어르신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나, 이후 참여 희망자가 많아 이번에는 60세 이상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회당 30명의 어르신과 함께 2회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원예지도사 등 자격증을 가진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참여자들 모두 마지막까지 식물과 흙은 만지며 집중력 있게 참여했다.

설정수 주민자치회장은 “본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원예식물을 함께 가꾸며 인지기능 발달과 정서적 안정감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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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