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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제1회 고등동 쌍우물축제' 개최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 팔달구 고등동을 대표하는 마을축제 ‘제1회 고등동 쌍우물 축제’가 지난 25일에 고등동주민자치회 주관으로 고등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많은 주민들과 함께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 플리마켓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1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공연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벤자민 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의 공연, 주민노래자랑이 이어져 풍성한 축제의 분위기가 고조됐다.

뿐만 아니라 △먹거리장터 △쌍우물축제 포토존 △우드아트 △하바플라리움 △퀼트 체험 △어린이를 위한 허수아비 종, 허수아비 호루라기 만들기 체험 △주민센터 프로그램 작품 전시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되어 마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병철 고등동 주민자치회장은 “좋은 날씨 좋은 날에 많은 주민들과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를 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고등동 쌍우물 축제가 계속 이어져 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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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