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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회, 2023년 제2회 주민총회&제10회 대추골 한마음 축제 성황리에 마쳐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1일, 조원초등학교에서 4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제2회 주민총회&제10회 대추골 한마음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를 시작으로 2023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024년 마을자치계획 설명, 마을자치계획 찬반 투표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와 합산되어 결정된 2024년 마을자치계획은 △출산가구 축하기념품 증정 △우리마을은 신.나.조 △대추골 러브하우스 △친환경 세제로 만드는 건강한 우리마을 4가지다.

이어서 진행된 대추골 한마음 축제는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명랑운동회, 페이스페인팅,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대추골 밴드의 공연을 끝으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목명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결정된 2024년 마을자치계획을 바탕으로 더욱 열심히 조원1동 발전을 위해 뛰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순근 조원1동장은 "열심히 행사를 준비해주신 주민자치회와 자리를 함께해주신 조원1동 단체 및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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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