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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구운마을 이랑,'제14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 참가

 

[아시아통신]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구운마을 이랑’이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간 '제14회 마을만들기 전국대회'에 참가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마을만들기 전국대회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과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서, 매년 새로운 지역을 선정해 개최하며 올해 제14회 대회 개최지로 수원시가 선정됐다.

‘구운마을 이랑’은 18일과 19일 이틀동안 양말목을 활용한 냄비받침 만들기를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양말목은 양말을 생산하고 남은 산업폐기물로, 구운마을 이랑 부스 체험자들은 기존에 버려졌던 양말목으로 실생활에 유용한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보며 업사이클링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지영 구운마을 이랑 대표는 “마을만들기 전국대회에 구운마을 이랑이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폐자원을 활용하여 깨끗한 마을만들기’라는 설립 목적에 맞게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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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새만금에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하면 모든 행정절차 원점 회귀…반도체 산업 망가지면 우리의 미래 없어”
[아시아통신] “이미 진행된 반도체 국가산단 계획을 백지화하기는 어려우며 새만금 매립지에 반도체 국가산단을 추진한다고 하더라도 모든 행정절차가 원점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우리 수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이 망가지고, 그러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동·동부동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이전을 우려하는 주민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주민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민원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간담회에 앞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사수하자는 결의대회를 열고,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이전을 두고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비단 용인의 미래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는 일인데도 이를 흔들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은 어제 대통령의 기자회견으로 깔끔하게 혼란과 혼선이 정리되길 바라고 있었는데, 오히려 전력과 용수 관련 발언을 두고 일부 정치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