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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팔달구, 주민 화합의 장 '팔달 어울림 한마당' 개최

 

[아시아통신] 지난 20일 팔달문화센터에서는 팔달구의 대표 축제이자 주민 화합의 장인 팔달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침부터 내린 가을비에도 구민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하며 흥겨운 축제를 즐겼다.

구성진 민요 가락의 한소리예술단을 비롯한 팔달여성합창단, NJ 천사예술단 등의 다채로운 사전공연으로 막을 연 팔달 어울림 한마당은 행사장을 찾은 내빈들의 축하인사와 함께 각 동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 속에서 주민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이어진 무대에서는 수원시립합창단과 박강성의 수준 높은 노래 공연 뿐만 아니라 K-타이거즈의 화려한 태권도 퍼포먼스가 구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구민들은 이날 궂은 날씨로 인한 장소 변경에도 행사장을 찾아와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팔달구민의 끼와 흥을 발산하며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기배 팔달구청장은 “갑작스러운 비에도 이곳을 찾아와 팔달구 화합의 장을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이 시간이 구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라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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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9일(월) 동대문구 휘경동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아시아통신]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월) 오후 2시 30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 8천명), 월세(17만 5천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김혜영 서울시의원, “어학성적 유효기간 5년 인정 안 하는 세종문화회관... 취준생 울리는 낡은 채용 기준 즉각 시정해야”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구 제4선거구)은 9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 회의에서 세종문화회관을 상대로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어학성적 인정 기간 연장(5년) 지침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소극행정과 서울시의 부실한 관리·감독을 지적했다. 현재 정부(행정안전부)는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1월 1일부터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 토익 등 어학 성적 인정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지침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김혜영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시 문화본부 소관 민원 접수내역’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의 대표적 출연기관인 세종문화회관은 정부 지침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2025년 하반기 채용 공고에서도 여전히 ‘영어 성적 유효기간(2년) 내 조회 가능한 성적만 인정’한다는 기준을 고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이미 정부 방침에 따라 5년 연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동행과 매력을 강조하는 서울시의 출연기관이 오히려 타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