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장(조광한)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에 따른 성명서를 신속하게 발표하여 남양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필요한 와출 ·모임 자제, 마스크착용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내손에 남양주‘ 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혜롭게 대처해 달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동양하루살이 방재를 위해 와부읍 궁촌천 하루에 미꾸리 1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전국 어느 도시의 시장 보다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열심히 일하고 있는 평판을 받고 있다.. 조광한 시장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不㯙晝夜 남양주시민들의 건강과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힘들고 어려워도 산업현장을 누비면서 노력하고 있는 시장이다. 조광한시장은 손이 열 개라도 모자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휴일에도 반납하고 노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하무인격으로 근무한 화도읍 K팀장은 이번 승진에 (과장)으로 대기되어 있어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화도읍 행정복지센타에 근무하고 있는 K과장은(2018년 그린벨트 담당팀장)당시 (1)별내면 청학리에 임야를 소유하고 있는 A씨에게 형질을 변경하지 아니했는데 임도(750평방미터)형질을 변경했다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였으며 (2)농사를 짓기 위하여 50센티미터 미만으로 흙을 매립한 것을 700평방미터를 평탄화하여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였다고 이행강제금이 부과하였으며, (3)2018년전에 잠시 야적하여 그전에 없앤 자연석을 120평방미터 야적하였다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였다. A씨가 별내동을 방문하여 K과장에게 임도를 개설한 적이 없고 농사를 짓기 위해 50센티미터는 허락 없이 받아 놓은 상태이니 현장을 보고 자를 가지고 50센터이상인지 확인하라고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확인하지 않았고 자연석은 오래전에 현장에도 없어진 자연석을 오래전 사진을 가지고 이행강제금을 부과한 것은 잘못이다. 현장에 없어진지 오래된 해이다. 수차례 건의를 했지만 한 번도 현장에 가서 확인하겠다고 말을 하지 아니했으며 K과장은 공무원의 자질이 교만하여 시민의 의견을 업신여기는 안하무인격이었다. K과장은 A씨를 검찰에 고발하면서 A씨의 현장을 결국 확인조차 안하고 경찰에 수차례 불러 다니면서 곤욕을 치루게 하였다.. 한편 A씨는 그 당시 수차례 K과장을 찾아가 임야에 많은 나무와 숲이 울창해 있는 것을 확인하면 임도를 개설했는지 판단할 수 있다. 그러니 제발 다시 한 번 현장을 확인해 달라고 수십 차례 말을 했지만 바쁘다고 하면서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 하여 무한정 기다리고 있었다. A씨는 경찰서에 조사를 받기 전에도 K과장(전 팀장)을 찾아 “현장을 보고 확인해달라” 그리고 조사를 받고 난 후에도 현장 확인 요청을 해도 K팀장은 내 마음이라고 하면서 A씨에게 검찰에서 조사를 받으라고 고성과 짜증과 핀잔을 수없이 했었다. K과장에게 민원을 제기한 A씨는 마치 살인을 저지른 피의자 심문을 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그 당시 A씨는 별내동과 별내면에 농지에 장사를 하고 있어(식품위생법) 허가 없이 농지에 건물을 지어 이용하여 (농지법)과 (GB법)을 위반한 많은 사례들을 K과장에게 방문하여 수차례 사진과 주소를 상세히 보여주면서 조치해줄 것을 요구한 바 있었다. K과장은 별내면 과 별내동에 있는 모든 불법 상항을 맞게 이행강제금을 물리고 바로 고발하고 있다고 말은 했지만 말한 것과는 다르게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한편 주민 B씨에 의하면 별내면과 별내동의 불법이 약 1000곳이 넘는데도 K과장은 자기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고발을 하고 마음에 들면 고발하지 않고 보류하면서 형평성에 맞게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한 단속팀장으로 있을 때 엄청난 갑질을 하지 않고 공평하게 했다면 고발장을 보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설명을 했다. A씨는 정식재판을 통하여 승소한 상태이다. A씨는 행자부와 청와대에 이러한 사실을 감사 의뢰하고 이번 주에 K과장을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 했다. 남양주시에 살고 있는 한 시민에 의하면 웅덩이애 살고 있는 대부분의 물고기는 지느러미를 이용, 헤엄을 치지만 미꾸라지는 바닥에서 온몸을 좌우로 흔들며 헤엄을 치기 때문에 미꾸라지 한 마리가 웅덩이를 흐리게 하듯이 선량하고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남양주시 공무원들에게 까지 못된 공무원 한 사람이 남양주시 공무원들에게 가지 어지럽게 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 시민은 남양주시에 먹칠을 하는 것은 남양주시장 얼굴에 똥칠을 하는 것과 같은 뜻이 아니냐? 질문을 하면서 뭐가 다른지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에 근무하고 있는 B씨에 의하면 선량하고 시민들에게 친절한 공무원들은 과장 승진에 누락되고 이러한 문제점이 많은 K팀장이 과장의 승진에 들어 있다면 문제는 심각하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K과장의 이러한 부당하고 부조리한 현실을 발본색원하여 한 시민의 억울함이 더 이상 생지 않도록 강력한 조치가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