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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 죽을 수는 없다. !

-다같이, 힘을 합쳐 보자-!

정읍시 공고 제2023-129호




공장등록 취소 사전통지(청문실시) 공시송달 공고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정설립에 관한 법률」 제17조(공장의 등록취소 등)에 따라 공장등록 취소처분을 하고자 사전통지 하였으나, 폐문부재 등의 사

유로 송달이 불가하여 「행정절차법」 제14조(송달) 제4항 및 같은 법 제21조(처분의 사전통지)에 의거 다음과 같이 공시송달 공고합니다.

                                                                                            

                                                                                       2023년 9월 11일


                                                                                        정 읍 시 장

1. 예정된 처분의 제목: 공장              

2. 공고기간: 2023. 9. 11. ~  1.기간 : 2023. 9. 26.

3. 처분의 원인이 되는 사유: 공장이 폐업되거나 멸실 된 경우

4. 처분하고자 하는 내용: 공장의 등록취소

5. 법적근거: 「  4.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1항

6. 대 상 자


연번

업체명

대표자

공장 소재지

1

뉴대한

*

정읍시 감곡면 장무길 18-6

2

명보직물

*

정읍시 입암면 접지동부길 16-5

3

농업회사법인 ()미담

*

정읍시 2산단740-14

4

동일오토텍

*

정읍시 서부산업도로 570-55

5

대성이엔씨

*

정읍시 3산단188

6

대성이엔씨2공장

*

정읍시 3산단158

7

정일테크

*

정읍시 3산단188

8

정라이프

*

정읍시 3산단5131

9

거성중공업

*

정읍시 태곡리 930

10

농업회사법인 정읍

*

정읍시 소성면 등계리 1343

 

"최근 정읍시" 농공단지와 산업단지 파산이나. 폐업을 한 업체들이 늘고 있다.


중. 소도시의 산업은 죽지 못해 사는 실정에 놓여있는 것은 생산 인구 감소와 세계적인 경제불황과 내수 판매 부진으로, 경영 악화의 기간이 길다 보니 회사 경영 자체가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원자재 값의 인상으로 인한. 고물가의 영향으로 부채만 늘어가고 금융 이자는 시간이 갈 수록 상승하여 기업운영 악화로 포기하는 사례가 늘어만 가고 있다.


지금 정부는 중. 소 기업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인력난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으나. 노사갈등을 초래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풀릴 기미가 없이 여기. 저기에서 깃발을 흔들며 목소리 높이고 있다.


생존권의 일이라 뭐라고 이야기 할 수 는 없지만 중. 소기업을 살려야만 국가의 산업이 발전되고. 국가 부흥이 이룩될 것이다.


위 업체(파산) 사주들은 눈에서 피. 눈물이 나고 가슴이 찢어질 것이다.


중앙정부의 소관 기관장과 관계자들은 위 업체의 연관성이 없더라도 기업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찾아 꼭 회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으면 한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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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 포천시 공공 심야약국 운영 점검, 현장의 목소리 의정에 담는다
[아시아통신]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포천시 공공 야간·휴일 의료기관 및 약국 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 중인 포천시 공공 심야약국을 찾아 운영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약사와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에 방문한 영중면 양문리에 자리한 ‘보건약국’은 해당 조례 근거에 따라 매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시민들은 늦은 밤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어 응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으며, 이는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심야약국 운영의 근거가 되는 조례는 임종훈 의장이 직접 대표발의해 제정된 것으로, 시민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추진된 정책이다. 임종훈 의장은 “시민들이 심야에도 안심하고 약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제도가 현장에서 잘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안전과 직결된 조례들이 현장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운영을 맡고 있는 약사는 “큰 어려움은 없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시민을 위해 계속 불을 밝히고 싶다”며, 의회의 제도적 뒷받침에 감사를 전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