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0℃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1.0℃
  • 흐림대전 9.0℃
  • 흐림대구 9.7℃
  • 박무울산 9.4℃
  • 박무광주 12.1℃
  • 연무부산 11.8℃
  • 흐림고창 9.6℃
  • 구름많음제주 17.2℃
  • 구름많음강화 7.9℃
  • 흐림보은 5.9℃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9.8℃
  • 구름많음경주시 7.3℃
  • 흐림거제 9.6℃
기상청 제공

수원시 영통구 망포글빛누리공원 음악회 성료

'가을밤 잔디밭을 채운 아름다운 하모니'

 

[아시아통신] 지난 8일 수원시 영통구 망포글빛누리공원 잔디광장에서 수원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예술무대 공연이 펼쳐져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음악회는 1,5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잔디밭에서 돗자리와 방석 등을 깔고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는 분위기로 진행됐다.

수원시립합창단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으며 수원시립공연단 무예24기 시범단의 멋진 공연이 이어졌다. 또한,‘아해빛’국악합창단과 색소포니스트 배성일, DSM밴드의 공연도 공연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고조된 분위기는 가수 김조한이 무대에 등장하자 큰 환호가 쏟아지며 극에 달했다. 관객들은 히트곡을 따라부르며 공연에 흠뻑 빠져들었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 “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음악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었던 공연이었다.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드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