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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제2회 율천동 자동차 없는 날' 성황리에 개최

생태교통마을 율천동, 차 없는 거리에서 함께 놀아요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행정복지센터 앞 밤밭·성대 문화의 거리에서 지난 1일, 2023년 제2회 “율천동 자동차 없는 날” 축제가 성황리에 마쳤다. 율천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율천동 단체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됐다.

축제에서는 탄소중립과 관련한 △탄소중립 에너지자립 실천교실 △율천동 마을리빙랩 등 홍보부스와 △고체 샴푸 만들기 △나무 공예 △양말공예 △천연염색 △다육이 화분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 등 다양한 참여 부스를 운영했다.

또, 밤밭문화센터의 길거리 전시회와 분필로 길바닥에 낙서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분필로 놀아요-거리 도화地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회차에 특별히 준비된 ‘작은 음악회’는 △버블쇼 △싱어송라이터 △앙상블 공연으로 꾸며져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한성균 주민자치회장은 “어떻게 하면 차 없는 거리를 주민들에게 돌려드리고 즐거운 생태교통문화를 만들 수 있을까,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많이 고민했다. 부스에서 체험 활동을 하고 길거리에 분필로 낙서도 하고 음악회에서 신나게 즐기며 거리를 가득 채운 주민들을 보니 그동안의 고민이 헛되지 않은 거 같아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생태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율천동 주민자치회가 발 벗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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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