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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수원 장안구 '정자매봉사회' 결성 20주년 기념식 개최

 

[아시아통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정자매봉사회가 지난 25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 관내 기관과 단체장, 적십자 봉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20년간의 활동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결성 20주년을 맞는 정자매봉사회는 각종 재해, 재난 시 구호 활동을 비롯해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정 발굴, 매월 결연세대 방문, 짜장면 데이 봉사 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조옥현 정자매봉사회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정자매봉사회를 아낌없이 후원해 주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관내 기관 단체 및 주민, 정자매봉사회 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로 더 큰 사랑을 전해 드릴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수정 정자2동장은 “정자매봉사회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사회를 위하여 노력해주시는 만큼 정자2동도 이에 발맞추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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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