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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안전한 수돗물 환경 조성 ‘총력’

- 이달까지 은계지구 정밀여과장치 설치 완료
-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불량 상수도관 전면 교체 신속 추진 요청

보도자료1-2 정밀여과장치 설치(은빛초등학교).jpeg

▲ 상수도 위생을 위한 필터 설치 등의 작업이 진행중이다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은계지구 상수도 문제에 따른 시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달까지 정밀여과장치 설치를 완료할 계획임을 밝혔다.

 

정밀여과장치 설치는 시가 지난 6월 9일 은계지구 수돗물 대책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단기 대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질 관련 민원이 발생한 공동주택 5개 블록을 먼저 추진하고, 시흥시는 국토부 협의를 통해 나머지 공동주택과 학교 등 15개소를 이달까지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현재 설치 대상 20개소 중 17개소에 정밀여과장치 설치를 완료했으며, 3개소는 7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단독·다가구 주택 등의 정밀여과장치 설치도 요청한 상태다.

 

시흥시는 월 5회 이상 먹는 물 수질 기준 6개 항목 검사를 비롯해 월 1회 수도수 59개 항목 검사로 철저한 수질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도계량기 스트레이너(거름망) 점검과 청소를 주기적으로 추진하는 등 수돗물 품질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실무회의를 통해 장기 대책으로 수립한 불량 상수도관 교체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음 달 문제 상수관로의 우선 교체를 위한 설계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기존 교체 예정 구간 사이의 단절 구간과 스트레이너(거름망) 점검 시 박리 물질이 자주 확인되는 구간의 상수도관도 교체 예정 구간에 포함하도록 요청했다.

 

 

보도자료1-6 정밀여과장치 설치 현장.jpeg

▲ 상수도 위생을 위한 필터 설치 등의 작업이 진행중이다

 

 

 

이기재 맑은물사업소장은 “정밀여과장치 설치로 시민께서 안전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라며 “불량 수도관 전면 교체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상수도 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6일 진행된 은계·목감·장현 연합회의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와 시흥시의 행보는 시민의 삶에 직결되는 상수도 위생에 대한 시와 시민들의 인식 차이 만큼 방향에 차이도 존재한다.

 

2020년 부터 시민들의 상수도 위생 저검에 대한 지속적인 민원에 시와 LH가 즉각적이고 완벽한 대응을 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는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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