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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평

부패되어, 가는 한국사회 누구를 원망하여야 되는가?

-독재 검찰 왕국 찾는 야당...... 야당의 단체장들 부패 먼저 척결하시길-!

 

장미.jpg

                                                            <빨강 장미꽃처럼 정열의 정치해주세요. 부패의 정치 청산하자.>

 

제가 오늘 아침 정치인들에게 빨간 장미꽃을 선사하려 합니다.

 

요즈음 야당에서 여당한태 독재 검찰 왕국정치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군사독재정권보다 더한 독재정치를 한 다고 말을 하고 있다.

 

힘이 없는 국민들은 몰라서 빼앗기고. 무식해서 빼앗기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는데, 힘이없고 무식(모르니까?)한 국민은 누가 지켜줄것인가?

묻고 싶으며. 저는 검찰왕국정치든. 군사독재 정치든 내가 고생해서 모은 재산을 지켜주고. 힘없는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정권을 원하고 싶다.

 

온 나라를 시끄럽게 했던 대장동 사건보다 더 큰 사건의 서막을 울리는 일이라 정치인들에게 맑고 깨끗한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달라는 의미에서 장미꽃을 앞면에 놓고 글을 쓰고 있다.

 

본사의 지명도가 낮아 이 지면을 보는 정치인이 얼마나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이 지면의 글이 어떠한 정치적 파급력과 파괴력이 일런지는 다른 언론매체들이 벌떼 공격을 하느냐에 달렸다고 본다.

 

내년 4월이면 국회의원선거와 지방자치 단체의 보궐선거도 이루어 지지 않나 싶은데. 여당이나 야당 또한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정치인들의 부패 전력이 없는지 각 정당에서 신경을 써야 하고 단체장을 역임했거나. 공무원의 경력이 있는 분들 중에 남의 재산을 자기 자신을 위해 탐욕을 했거나 갈취를 했던 분들이 계시면 정치의 꿈을 접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패에 관여했거나. 관여를 시도하다가 미수에 그쳐 움츠리며 생활하는 단체장들 빨리 자리에서 물러나 주기를 바랍니다.

 

국민들이 힘이 없어 울며 생활하고. 죽음까지 생각하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제가 정의로운 것이 아니라. 이 사회가 힘없는 국민을 생각하는 정의로운 국가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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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의료와 문화가 만나는 외교" – 공공의료의 우수성과 문화교류의 시너지
강남은 단지 고층건물과 화려한 거리만으로 설명될 수 없는 도시이다. 이곳은 첨단의료와 깊이 있는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도시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도시브랜드이기도 하다. 나는 이러한 강남의 특성을 국내외 인사들에게 소개하며 ‘의료문화외교’라는 새로운 형태의 교류를 실현하고 있다. 올해 1월, 나는 폴 소바 마사콰이 주한 시에라리온 대사를 두 차례에 걸쳐 강남구에 초청하였다. 첫 번째 만남에서는 봉은사를 방문하여, 한국 전통문화와 K-의료의 융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일정을 준비하였다. 두 번째 일정에서는 강남보건소를 방문하여, 감염병 예방 시스템, 건강검진 및 모자보건 시설, 정신건강 관리 체계 등 선진 공공의료 행정을 소개하였다. 시에라리온은 의료 시스템의 현대화가 시급한 나라이다. 따라서 이번 만남은 일방적 홍보가 아니라 상호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이었다. 마사콰이 대사는 우리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자국의 공공의료 개혁에 강남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나는 강남의료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자, 향후 잠비아 등 다른 개발도상국과도 의료문화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나는 강남보건소의 관계 공무원들과 긴